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후유키 대성배는 실은 다이스갓이었던 모양입니다/2회차 (문단 편집) === 월희의 경계 === [[유미즈카 사츠키]]의 죽음에 안타까워한 스레민들이 1000으로 사츠키 원찬스를 빌었고 이것이 대참사를 일으키며 파생된 일종의 외전격 스토리. 시작은 사츠키가 [[토오노 시키]]를 흡혈귀로 만드는 것부터였으며 미후네시를 배경으로 한 1부와 동남아 [[라오스]]를 배경으로 한 2부가 있다. 외전격으로 [[알트루주 브륜스터드]]의 바티칸 습격전이 있다. 1부는 [[아라야 소렌]]과 [[코르넬리우스 아르바]]의 계획을 다루고 있으며 이로 인해 미후네 시는 시키에게 거의 대부분이 구울이 되거나 아르바의 인형으로 대체된 상태다. 이 장대한 계획은 아르바의 희생[* 억제력을 피하고 도시 하나에 깔린 결계의 유지를 위해 총력을 다해야해서 이를 위해 죽고 몸을 새 인형으로 갈아타는 짓을 계속 반복했다.]으로 거의 성공할 뻔 했지만, 그것을 눈치챈 교회가 교회 기사들을 보내 성유물로 구울들을 단번에 일소시켜 실패로 끝나고 소렌은 사살, 시키와 아자카는 단 둘이 라오스로 도망치고 아르바는 소렌 덕분에 겨우 몸을 피해 달아난다. 2부는 라오스에서의 일을 다루고 있으며 소렌의 유지를 이은 아르바가 [[료우기 시키]]를 [[운명의 붉은 실]]만 믿고 ~~경악하는 스레주와 스레민들. 그와중에 운명의 붉은실은 제대로 작동 중이다.~~ [[하이재킹]]을 벌여 라오스 공항으로 [[우라 돌격]]한 이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. 직사의 마안을 노리는 [[알트루주 브륜스터드]]와 그녀를 막으려는 교회, 그리고 경계식 시키 덕분에 1부에 비해 파워 밸런스가 훨씬 상승했지만, 의외로 라오스의 승려들의 활약으로 상당히 조용히 끝나는 중이다. 결과적으로 흑기사는 성당교회에 포박, 나나야 시키 및 아자카는 아프리카로 도주, 아르바는 또다시(...) 친구의 부탁을 들어주러, 료우기 시키는 한쪽 마안을 [[프라이밋 머더|프라이메이트 머더]]에게 넘겨준 후 근원의 힘으로 재생시키고 귀환, 흑공주는 포박당한 흑기사를 구출하러 갔다. 외전에서 흑기사가 바티칸에 포박되어있다는 것을--13개월만에--깨달은 흑공주가 무려 86체의 베테랑 사도를 이끌고 바티칸으로 전면 공격을 감행했다. 그리고 상시 그랜드 서번트 상태인 교황과 [[나르바렉]], 오른팔과 왼다리 있는 [[메렘 솔로몬]][* 참고로 각각 3, 4번째로 강하다. 생쥐랑 오른다리가 오버파워라고. 오른팔의 무장은 90년대 수준.], [[시엘(월희 시리즈)|시엘]], 거기다 아라야의 그랜드 서번트 [[찰스 배비지(Fate 시리즈)|찰스 배비지]]와 무려 2만 6천기의 오토마톤들까지 합쳐서 대전쟁이 발발. 알트루주가 교황과 시엘을 비롯한 교회의 전력들을 꺾지만 방심한 결과로 배비지의 로켓 펀치 한방에 리타이어하고 흑기사와 백기사, 프라이메이트 머더를 제외한 모든 수하 사도와 구울이 싹 몰살당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